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5월 23일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올해 경쟁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 중 하나로 남았다.
영화는 한국 비무장지대 근처의 외딴 항구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경찰서장과 신참 경찰이 미스터리한 존재와 맞선다.
주연진은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다. 나홍진 감독은 "작은 사건이 통제 불능으로 커지는 과정을 탐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호프'는 한국에서 여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