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드라마 영화 '왕의 관리인'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영화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으며, 조선 시대 유배된 단종과 마을 이장의 우정을 다룬다. 유해진이 대상, 박지훈이 신인남우상과 인기상을 받았다.
영화는 2월 개봉 이후 한국 영화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유해진은 “1,700만 관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의 '노 아더 초이스'는 최우수 영화상을 받았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