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영화 '킹스의 워든'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평의회 데이터에 따르면, 2월 4일 개봉 이후 금요일까지 70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브레이크이븐 포인트인 약 260만 명의 두 배 이상이다.
장항준 감독의 '킹스의 워든'은 2026년 2월 28일 기준으로 한국영화평의회 데이터를 통해 누적 관객 수 701만 명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영화는 2월 4일 개봉한 이래로 브레이크이븐 포인트인 약 260만 명을 훨씬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영화는 역사적 사건을 픽션 렌즈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유폐된 어린 왕 단종(박지훈 분)과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 사이의 예상치 못한 우정을 따라간다. 장 감독의 이전 작품으로는 액션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2002)과 스포츠 드라마 '리바운드'(2023)가 있다.
박지훈과 유해진의 연기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쇼박스에서 배급하며, 국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영화평의회와 연합뉴스, 코리아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이 성과는 영화의 역사적 매력과 캐릭터 중심 스토리가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