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6월 5일 서울 홍대 삼겹살 식당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한국 재계 리더들과 만찬을 가졌다.
황 CEO는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함께 홍대 지역 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맥주 혼합음료를 즐겼다. 수백 명의 시민과 기자들이 식당 밖에 모였다.
그는 “내가 한국에 가져온 선물은 네 가지 새로운 사업”이라며 차세대 AI 플랫폼인 Vera Rubin과 CPU Vera, 노트북 RTX Spark, 로봇용 Jetson Thor를 언급했다. 또한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건립 중이며 연구원과 로봇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저녁 만찬에 앞서 황 CEO는 서울의 인터넷 카페를 방문해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만났다. 그는 “여기가 e스포츠의 발상지”라고 말했다.
황 CEO는 4일간의 방한 기간 중 일요일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