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금요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독일을 방문한다.
대통령실은 22일 이 대통령이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이틀 동안 Open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와 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등 글로벌 기술 기업 수장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 국내 재벌 총수들과 함께 반도체 생산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시설 관련 '메가프로젝트'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8월 1일까지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을 각각 만난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교민을 만나 8월 3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