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화요일 터키로 출발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몽골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앙카라로 향했다. 나토 32개 회원국 정상들이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모이는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나토 사무총장 마크 뤼터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가하며 도착 직후 뤼터와 회담을 가진다. 이후 일본·호주·뉴질랜드 대표들과도 만난다.
화요일 오후에는 국방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수요일에는 양자 회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몽골을 국빈 방문해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황금 시대'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