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목요일 울란바토르에 도착해 몽골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포함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이 몽골을 국빈 방문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서울은 자원 부국 몽골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희토류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이 논의될 전망이다.
방문 첫날인 목요일 이 대통령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양자 관계의 '황금 시대'를 선언하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또한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하는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토요일에는 올해 나담 축제 개막식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한 뒤 귀국한다. 이번 몽골 방문은 앞서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에 이은 이 대통령의 두 나라 순방 일정 중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