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논의했다.
통화는 서울 측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30분 동안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와 양국 무역 합의 이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성공을 축하하며 중동 지역의 평화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안정을 위해 이 대통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다음 달 G7 정상회의에서 재회하기를 희망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해 6월 첫 통화 이후 두 번째이며, 지난 10월 경주 정상회담 이후 첫 직접 소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