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치고 토요일 서울에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화요일과 수요일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는 작년 6월 취임 이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었다. 이로 인해 한국과 나토 간 조달 기본협정 협상이 시작됐다.
몽골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의 국빈 방문이었다. 이 대통령은 목요일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대통령 우흐나 후렐수흐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공급망 협력 확대를 선언하며 '황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양측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원칙에 합의했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을 10억 달러로 늘리는 목표도 세웠다. 이 대통령은 토요일 나담 축제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한 후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