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트레이닝이 다가오면서 MLB 팀들은 핵심 선수들과의 장기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최근 트레이드 영입 선수와 탑 프로스펙트를 포함해 개막일 전에 FA를 포기하고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는 10명의 후보가 주목받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은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연장 계약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팀들은 외부 영입보다 인재 유지를 우선시한다. CBS Sports에 따르면, 지금부터 개막일까지 다수의 선수가 장기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며, 지난해 봄 로렌스 버틀러의 애슬레틱스와 7년 6550만 달러 계약, 칼 랠리의 마리너스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에 이은 것이다.nn주요 후보 리스트는 알파벳 순으로 경력 단계가 다양한 투수와 포지션 플레이어를 포함한다. 신시내티 레즈 좌완 앤드루 애보트는 올스타로 413 2/3이닝 133 ERA+를 기록했으며 FA까지 4년 남아 가디언스의 태너 비비 5년 4800만 달러 연장과 유사한 딜이 가능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은 NL 신인왕으로 파워와 수비를 고려해 버틀러 딜과 비슷한 7년 6550만 달러를 요구할 수 있다.nn뉴욕 양키스 내야수 재즈 치솜 주니어는 28세 전성기로 장기 잔류를 원하며, 진영은 윌리 아다메스 7년 1억8200만 달러 계약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시카고 컵스 2루수 니코 호너는 핵심 선수로 파워가 약해도 6년 1억2000만 달러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포수 시아 랭글리어스는 2시즌 60홈런으로 FA까지 3년, 숀 머피와 같은 6년 7500만 달러 연장이 예상된다.nn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은 데뷔 전 마이너 .991 OPS로 잭슨 추리오의 데뷔 전 8년 8200만 달러 딜을 모방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엔젤스 유격수 잭 네토는 슈퍼 투로 마이클 가르시아 5년 5750만 달러 계약과 맞물린다. 뉴욕 메츠 투수 프레디 페랄타는 밀워키에서 최근 트레이드돼 협상 의향 있으며, 레인저 수아레스처럼 5년 1억3000만 달러를 노린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우완 가빈 윌리엄스와 시애틀 마리너스 선발 브라이언 우는 FA까지 4년으로 비비 프레임에 부합한다.nn이 연장 계약들은 급등하는 연봉 속 가치 고정을 위한 팀들의 시급성을 반영하나, 결과는 협상과 성적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