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가 마스터스 직전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인 2026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1400의 배당률로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이번 주 TPC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다. 플리트우드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투어 승리를 노린다.
플리트우드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 주 오거스타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또 한 번의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텍사스 오픈에 참가한다. 대회 전 배당률에서 그는 TPC 샌안토니오에서 우승을 노리는 다른 경쟁자들을 앞서고 있다. 루드비그 오베리가 +1600의 배당률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 로버트 매킨타이어, 러셀 헨리가 +1800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스피스는 두 번째 마스터스 우승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하고 있으며, 모리카와는 메이저 대회 2회 우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전한다. 이 외에도 김시우가 +2000, 마쓰야마 히데키가 +2200, 셉 스트라카가 +2400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매버릭 맥닐리, 마이클 토브욘센, 니콜라이 호이고르 등은 +2500의 배당률을 보였다. 전체 출전 선수 명단에는 리키 파울러(+2800)와 알렉스 노렌(+3500) 등 유명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 배당률 목록은 파나틱스 스포츠북 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