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 목요일 텍사스주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에서 시작된다. 리키 파울러는 토미 플리트우드, 마쓰야마 히데키와 함께 오전 9시 6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에 첫 티샷을 날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파울러는 약 3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마스터스 초청장을 확보하게 된다.
리키 파울러는 PGA 투어 통산 7승 달성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우승할 경우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내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도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오거스타 내셔널행 티켓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파울러 조는 오전 9시 6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그 외 주요 조로는 오후 2시 6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 1번 홀에서 출발하는 루드비그 오베르그, 로버트 매킨타이어, 조던 스피스 조와, 오전 9시 18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 10번 홀에서 출발하는 매버릭 맥닐리, 토니 피나우, 맥스 호마 조가 있다. 대회 첫날 오전 8시 30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부터는 란토 그리핀, 케빈 스트릴먼, 윌 잘라토리스 등이 1번 홀과 10번 홀에서 각각 경기를 시작한다. 목요일 1라운드 중계는 오후 4시부터 7시(미 동부 표준시 기준)까지 골프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SPN+의 PGA 투어 라이브에서는 오전 8시 15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부터 주요 조를 포함한 경기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티 타임은 오후 3시 30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까지 이어지며 오크스 코스에서 펼쳐질 나흘간의 열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