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대만 주변 중국의 군사 훈련을 일상적인 것으로 일축하며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펜타곤이 2027년 타임라인을 재확인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중국 군사 훈련 우려 일축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대만 주변에서 군사 훈련을 시작해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차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이 훈련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대만 해협에서 '일상적인' 훈련이며 20-25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 기동이 다가오는 충돌의 신호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물론 봤지만, 그는 나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그가 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니,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는다. 그들은 20-25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그'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가리킬 가능성이 크다.
한편,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는 HIMARS 로켓 시스템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펜타곤은 트럼프의 낙관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2027년 타임라인을 잠재적 충돌 시점으로 계속 강조하고 있다.
이 훈련은 베이징의 대만 주장 속 대만 해협에서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은 미중 관계에 대한 그의 견해를 강조하면서도 강화된 미대만 군사 관계를 부각시킨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부산을 언급한 키워드는 관련 스니펫에서 나온 것으로 이 사건과 무관하다.
이 사건은 대만 해협의 지속적인 긴장과 트럼프 지도 아래 미국 정책의 잠재적 변화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