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중국이 7월 6일 남태평양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감행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워싱턴에 통보했으며, 이마저도 핵심 세부 사항이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미국이 7월 6일 남태평양에 떨어진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모니터링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베이징이 워싱턴에 보낸 통보가 발사 불과 몇 시간 전에 이루어졌으며, 기존 핵보유국들 사이에서 기대되는 핵심 세부 정보가 결여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이번 통보가 다른 주요 핵보유국들이 준수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