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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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홈런 두 방 터뜨리며 양키스의 볼티모어전 9-4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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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코디 벨린저가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하며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9-4로 꺾었다. 이 승리로 양키스는 시즌 전적 22승 11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서 11경기 앞선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고, 아메리칸 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유지하게 됐다. 벨린저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서 3루타가 하나 모자란 활약을 펼쳤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목요일 오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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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토요일 오리올스와의 경기 중 고의적인 빈볼을 던진 파드리스의 구원 투수 론 마리나치오에게 3경기 출장 정지, 크레이그 스태멘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2026년 06월 07일 22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