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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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후 작업 준수 투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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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원들이 5일간의 총파업을 마치고 수요일 업무에 복귀했으나 작업 준수 투쟁으로 항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1대1 회의를 갖고 금요일 노동부가 참여하는 3자 회의가 예정돼 있다. 양측은 임금 14% 인상 등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조가 금요일부터 시작된 파업 중에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로 월요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노조의 첫 전면 파업으로, 임금 14%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6.2% 인상을 제안하며 대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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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바이오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임금 문제를 놓고 2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첫 파업이다. 노조와 회사는 임금 인상률을 놓고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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