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룬 그룹이 목요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억만장자 수도 지위를 되찾았으며, 전 세계 4,020명 중 1,110명의 억만장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국가는 이전 판본 이후 287명의 억만장자를 추가해 지난 3년간 손실을 넘어섰다.
후룬 글로벌 리치 리스트는 지난 1년간 전 세계 억만장자가 578명 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본토, 마카오, 홍콩, 대만 포함)이 신규 진입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러한 급증은 글로벌 주식 시장 상승에 기인하며, 인공지능(AI)이 최고의 부 창출 동력으로 부상했다. 보고서는 억만장자 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n\n“경제력 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상하이 기반 연구·미디어·투자 그룹의 회장 겸 수석 연구원인 루퍼트 후게베르프는 말했다. “억만장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글로벌 주식 시장 호황에 힘입은 것으로, AI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중국의 글로벌 진출도 기여하고 있다.”\n\n일론 머스크가 글로벌 리스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의 총 1,110명 억만장자는 미국을 앞질렀다. 보고서는 아마존, Germany, India, Alphabet 등의 키워드를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지난 3년간 중국은 억만장자 수 감소를 겪었으나, 287명의 추가로 그 손실을 넘어섰다.\n\n이 리스트는 글로벌 부 분배의 변화를 강조하며, 주식 시장과 AI가 부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