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우 21호 승무원들이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21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금요일 지구로 귀환하며 중국 우주비행사 최장기 체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3명의 우주비행사는 선저우 22호 우주선을 타고 오후 8시 11분 네이멍구 자치구 둥펑 착륙장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착륙 소식을 전했으며, 현장 의료진은 이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이번 임무 기간 동안 승무원들이 중국 최초의 긴급 우주선 발사와 승무원 귀환 지연 상황을 직접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기간을 "유인 우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긴급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단결과 협력을 보여준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묘사했습니다.
이번 210일간의 체류는 중국 승무원의 궤도상 최장기 임무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