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사 연구에 따르면 로봇 보조 원격 수술은 전통적인 현지 수술만큼 신뢰할 수 있으며, 의료 서비스 불균형과 암 수술 증가에 대한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원격 수술 분야 최초의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목요일 동료 검토 저널 The BMJ에 발표됐다.
중국 인민해방군 총병원 연구진이 수행한 이 시험은 원격 수술의 신뢰성이 전통 수술에 비해 열등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논문에서 “원격 수술 분야 최초의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본 연구는 그 신뢰성이 전통 현지 수술에 비해 열등하지 않음을 입증한다”고 썼다. 그들은 덧붙여 “이 발견은 미래 더 대규모 임상 시험 설계 및 시행을 위한 기초 증거 기반을 제공한다”고 했다. 원격 수술은 외과의가 환자를 원격으로 수술할 수 있게 하여 군사 환경, 재난 지역, 의료 미달 지역, 우주 임무 등 먼 장소에서 치료를 제공한다. 외과의는 촉각 제어와 3D 시각화를 갖춘 콘솔에서 절차를 제어한다. 그들의 움직임은 디지털화되어 초저지연 네트워크—전용 광섬유 선로, 5G/6G 무선 네트워크 또는 위성 연결—를 통해 환자 곁의 로봇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동작을 실행한다. 연구진은 원격 수술을 국내 일부 지역 의료 서비스 부족과 암 수술 수요 증가를 해결하는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묘사했다. 키워드는 하얼빈, 항저우, 허페이, 베이징, 우루무치 등지에서의 전립선암 및 신장 종양 수술 참여를 시사하며 로마에 대한 가능한 언급도 있다. 이용 가능한 내용의 세부 사항이 제한적임에도 이 연구는 더 넓은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