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팀이 수초 만에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할 수 있는 '갤럭시VS(GalaxyVS)'라는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칭화대 연구팀이 개발했으며 중국의 최신 슈퍼컴퓨터인 톈허(Tianhe)에서 구동된다. 분자 상호작용 예측을 위한 일일 처리량은 현재 세계 기록보다 100만 배 더 높다. 이 시스템은 지난 1월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드럭클립(DrugCLIP)' 가상 스크리닝 방식을 적용했다. 개발자들은 이 시스템이 종양, 신경 퇴행성 질환 및 감염병 치료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