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은 5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미중 간 평화적 공존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대만 관련 입장이 주요 충돌 위험 요소라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미중 관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임기 당시 보였던 초기 단계를 넘어 전면적인 전략적 교착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5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처음 제기한 외교적 공식을 강조하며, 이를 양국 관계 관리를 위한 지침으로 제시했다.
분석 결과는 현재의 역학 관계가 앞으로 중대한 시험대에 오를 것이며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