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오비히로 경마장에서 중마들이 월요일 혹한 속에서 전통 반에이 게이바 경주를 위한 이른 아침 훈련을 시작했다. 오전 7시까지 기온이 영하 15.9도로 떨어진 가운데 말들은 심폐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썰매를 끌었다.
홋카이도 오비히로 경마장에서 중마들이 월요일 이른 아침 혹한 속에서 전통 반에이 게이바 경주를 위한 훈련에 나섰다. 훈련은 새벽 전에 시작되며, 최대 1톤 무게의 썰매를 끄는 경주를 위해 말들의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월요일 아침 오비히로에서는 오전 7시까지 기온이 영하 15.9도로 떨어졌다. 새벽빛 하늘 아래 말들은 보이는 숨을 내쉬며 썰매를 끌고 얼어붙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했다. 반에이 게이바는 홋카이도에서 오랜 일본 경마 전통으로, 중마의 힘을 강조한다. 이러한 추운 날씨 훈련은 그들의 회복력을 키워 다가오는 대회에 안정적으로 준비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