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의회 임명위원회는 2026년 6월 17일, 상원 지도부 간의 갈등으로 몇 주간 지연되었던 필리핀군 고위 장교 5명의 진급을 확정했다.
임명위원회는 특별 회기 중 잠정 임명을 승인했다. 에드먼드 페랄타는 중장으로, 앨런 하비에르는 해군 중장으로, 이사가니 크리스테는 소장으로, 니세포로 디아즈 주니어와 로즈마와테 레모는 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상원의원 로단테 마르콜레타는 정년퇴직까지 1년 미만의 현역 복무 기간이 남은 장교들에 대해 공화국법 제11939호를 근거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1970년 5월 14일생인 페랄타의 생년월일과 6월 3일 폐회 일정을 언급했다. 상원의원 판필로 락손은 이번 진급이 이전 임명안을 재제출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그는 특별 회기가 정기 회기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밝히며 승인을 요청했다. 마르콜레타는 자신의 질문이 해당 장교들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상원 지도부를 향한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