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브리튼 남자 컬링 팀이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8-5로 꺾고 캐나다와 금메달전 진출. 캐나다는 연장 엔드에서 노르웨이를 5-4로 이김. 현 세계 챔피언인 영국 팀은 Team GB에 최소 은메달 보장. 한편 영국 여자 팀은 이탈리아전 7-4 승리했으나 미국의 스위스전 7-6 연장 승리로 준결승 탈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2026년 2월 19일,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남자 컬링 준결승은 치열한 접전. 그레이트브리튼의 브루스 무앗, 그랜트 하디, 바비 라미, 해미 맥밀란은 무패 스위스(야닉 슈발러, 베누아 슈발츠 반 베르켈 주도)를 초반 역전. 휴식 시 4-3 스위스 리드였으나 6엔드 스위스 실수로 4-4 동점. 7엔드 무앗의 트리플 테이크아웃으로 스위스 1점 제한, 8엔드 2점 득점 6-5 리드. 스위스 9엔드 블랭크, 10엔드 슈발츠 반 베르켈 최종 스톤 미스로 영국 2점 추가 8-5 승리. “아마 우리가 겪은 가장 힘든 승리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최고를 보여줘서 다행”이라 라미가 BBC 스포츠에. 하디는 “우리 인생 최대 경기이자 다시 기회 잡아 흥분”이라고. 다른 준결승에서 캐나다 브래드 제이콥스, 마크 케네디, 브렛 갤런트, 벤 헤버트가 노르웨이 마그누스 람스피엘을 연장 5-4로 제압. 10엔드 전 4-2 캐나다 리드, 노르웨이 2점 동점 연장. 제이콥스 드로 성공, 람스피엘 런백 미스. “팀으로 오랜만에 가장 긴장됐다”고 제이콥스. 결승은 2022 올림픽 은메달 영국 vs 2014 금메달 캐나다, 토요일 18:05 GMT. 라운드로빈 5-4 영국 베이징 은 업그레이드, 7-2 캐나다 2014 후 첫 금 목표. 영국 여자 이탈리아 7-4 승리했으나 스위스 미국전 승리 필요, 스위스 연장 7-6 패로 2일 3연승 영국 탈락. “완전 아쉽지만 자랑스럽다” 스킵 소피 잭슨 BBC 스포츠. 경기 캐나다 더블터치 논란 부각, 스웨덴 오스카르 에릭슨 등 케네디 지적 구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