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스폰이 작년 U.S. 오픈 우승 당시 사용했던 L.A.B. 골프 DF3 퍼터를 대신해, 이번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새로운 OZ.1i HS 모델을 들고 나왔다.
제로 토크 스타일 퍼터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선수인 스폰은 3주 뒤 시네코크에서 열리는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장비를 변경했다. 새로 사용하는 힐 샤프트 방식의 OZ.1i HS는 기존에 사용하던 센터 샤프트 방식의 DF3(백금 마감 부분이 마모된 상태)와 비교해 형태가 다르고 스틸 밀드 인서트가 적용되었다. 포트워스 콜로니얼에서 열린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스폰은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새로운 퍼터로 필드 평균 대비 1타 이상을 줄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