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제이콥 주니스가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은 지난 시즌 세이브에서 고전한 팀 불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레인저스는 아직 합의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베테랑 우완 제이콥 주니스의 영입으로 불펜 재건을 계속하고 있다. 소식통이 MLB.com의 마크 파인산드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주니스는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으나 구단은 아직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33세 주니스는 2025 시즌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보내며 커리어 처음으로 완전 구원 역할로 전환했다. 4번째 자유계약선수 시장 진입으로, 비선발 시즌 후 첫 오프시즌이다. 클리블랜드에서 시즌 후반 팀의 신뢰를 얻으며 66이닝 2/3을 2.97 ERA로 마쳤다. 이 성적으로 지난 2시즌 133이닝 2/3에서 2.83 ERA를 기록하며 2024 입성 시 커리어 4.64 ERA에서 크게 개선됐다. 주니스는 슬라이더를 주로 사용하며 2025년 투구의 44.5%, 2024년 45.2%를 차지했다. 타자들은 작년 이 공에 타율 .238, 31.4% 헛스윙으로 평균보다 7.8인치 많은 12.4인치 글러브 사이드 브레이크의 스위퍼 같은 움직임 덕분이다. 체인지업 사용률도 전년 8.7%에서 2025년 20%로 대폭 늘렸으며, 클리블랜드 투수 코치 칼 윌리스 등 지지받았다. 체인지업 상대로 60타석 15삼진, 3개의 장타와 홈런 없이 막았다. 싱커와 4시머는 효과가 덜했으며, 싱커 타율 .353, 4시머 장타율 .625였다. 하지만 각 공종 홈런 1개로 피해 제한. 앞으로 속도가 우려되는데 4시머 2025년 평균 91.2마일(전년 92.5), 싱커 91.1(91.9)로 하락. 지난 2년 삼진율 9이닝당 7.1로 2023년 10에서 줄었다. 주니스는 룰5 드래프트 트레이드로 영입된 타일러 알렉산더, 알렉시스 디아스, 크리스 마틴, 카터 바움러가 포함된 레인저스 재편 불펜에 합류한다. 텍사스 2025년 불펜 ERA 3.62로 괜찮았으나 66세이브 기회 중 37개만 성공해 2년 연속 재건의 핵심 개선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