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공식 안보 지원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활용하여 5억 엔 상당의 통신 장비와 순찰정을 캄보디아에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일요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 날 프놈펜에서 서명식이 열렸다. 제공되는 장비에는 캄보디아 육군용 통신 기기와 해군용 순찰정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 외무성은 이번 지원이 캄보디아의 안보 역량 강화와 지역 안정에 기여하고 양국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시작된 공식 안보 지원 프로그램은 앞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지원한 바 있다. 캄보디아는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 국가를 위한 지원 체계에 따라 해당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