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고소득 여행객들이 고급 식당 대신 노량진 수산시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5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시장의 생생한 해산물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오앤고푸드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 5월 행사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 전문가들은 전통주와 현대 한식을 맛본 뒤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살아 있는 해산물을 직접 만지고 상인들과 대화하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선호는 최근 몇 년간 증가한 해외 고소득층 방문객의 추세와 일치한다. 일부 방문객은 전용기편으로 도착해 개인화된 문화 체험을 원했으나, 기존 규제로 인해 N 서울타워 야간 독점 방문 같은 요청은 실현되지 못했다.
최지아 오앤고푸드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한국 관광이 단순한 방문 수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경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N Tourism도 지속 가능한 관광의 기준으로 수익과 지역 기여를 중시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