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동아시아 정상회의 외교장관 회의 및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장관의 방문은 지역과 미국 국민에게 안전과 안보, 번영을 가져다주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이라는 미국의 분명한 우선순위를 진전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루비오 장관은 이번 순방을 통해 미국과 아세안 간 파트너십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필리핀과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