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트레이드 마감 시한 앞두고 현 전력 유지 전망

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앤서니 디코모는 구단이 7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현재 로스터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디코모 기자는 확실한 반대 급부가 없다면 메츠가 굳이 선수를 트레이드할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구단이 막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가능성이 있으며, 프레디 페랄타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루크 위버와 데빈 윌리엄스 등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들을 메츠가 트레이드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 브룩스 레일리의 경우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트레이드될 수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부상 소식과 관련해 디코모 기자는 마이크 타크먼의 재활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타크먼이 이번 시즌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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