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 마감 시한 앞두고 선수 영입 계획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최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7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팀 성적은 33승 3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0.5경기 차로 뒤처져 있다.

파드리스는 최근 13경기에서 11패를 기록했으며, 4월 27일 이후 14승 22패에 그치고 있다.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은 구단이 다가오는 7월에 선수 영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타선은 올 시즌 내내 고전하며 팀 타율 .214, 출루율 .289, 장타율 .355를 기록 중이며, 득점 부문에서는 메이저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홈런 1개에 그쳤고, 매니 마차도는 타율 .169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진 역시 얇아 여러 선발 투수가 부상과 기복 있는 성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팜 시스템 또한 MLB 최하위권이다. A.J. 프렐러 구단 사장은 과거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으나, 구단은 1998년 이후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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