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MLB 드래프트 컴바인이 화요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막을 올린다.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총 334명의 유망주가 참가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인 이곳에서 4년 연속으로 나흘간의 행사가 열린다. 이번 참가자 중에는 대학 선수 194명과 고교 선수 140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상위 200명의 유망주 중 192명이 참여한다.
MLB 네트워크는 화요일 정오(ET 기준)부터 생중계를 시작한다. 방송에는 필드 워크아웃, 배팅 연습, 선수 및 구단 관계자 인터뷰 등이 포함된다. 추가 워크아웃은 수요일에 MLB.TV와 MLB.com을 통해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컴바인에 참가한 선수들은 구단 임원들과 만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선수는 7월 11~1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배정된 지명 가치의 최소 75%를 보장받는다.
역대 컴바인은 유망주들의 드래프트 순위 상승을 도왔으며, 많은 선수가 이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빠르게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