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의 놀런 맥클린이 202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첫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화이트삭스의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MLB.com은 39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각 리그 상위 5명 후보를 5-4-3-2-1 점수 체계로 순위를 매기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모든 통계는 시즌 6주 차 일요일까지의 기록을 기준으로 한다. 맥클린은 평균자책점 2.78, 탈삼진 57개, WHIP 0.90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에서 1위 표 23장을 얻었다. 무라카미는 신인 중 가장 많은 홈런 15개와 OPS .92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에서 1위 표 20장을 획득했다. 내셔널리그의 다른 상위 득표자로는 레즈의 살 스튜어트와 카디널스의 JJ 웨더홀트가 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타이거즈의 케빈 맥고니글과 가디언즈의 체이스 딜로터가 무라카미의 뒤를 잇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여러 선수가 다양한 통계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양대 리그 모두 두터운 신인층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