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옴부즈맨 사무국은 불라칸의 홍수 조절 프로젝트와 관련해 새라 디스카야와 컬리 디스카야 부부를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회사가 부정한 방법으로 5,300만 페소를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는 디스카야 부부의 회사인 세인트 티모시 건설이 해당 프로젝트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라 디스카야는 현재 구금된 상태이다. 상원에 구금 중인 컬리 디스카야는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파야타스 교도소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다. 이 사건은 2026년 6월 6일에 보도되었으며, 이들 부부와 관련된 일련의 법적 절차 중 가장 최근의 상황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