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윈 툴포 상원의원이 홍수 조절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수감 중인 마이크 디펜서 전 의원 등을 중대한 구두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툴포 상원의원은 어제 만달루용시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사건은 2012년 사이버 범죄 방지법을 근거로 하며, 피고소인에는 변호사 레비토 발리고드, 제론 발데라마, 버나드 검반, 라눌포 루도비카, 비르길리오 가르시아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고소는 6월 16일 만달루용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온 발언에 따른 것으로, 해당 행사는 당초 상원 블루 리본 소위원회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툴포 의원은 홍수 조절 사업에 일절 관여한 바 없으며 잘디 코로부터 어떠한 자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툴포 의원은 지난달 파사이시에서도 유사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펜서 전 의원을 포함한 4명은 지난 월요일 부정축재 혐의로 체포되었다. 디펜서 전 의원은 로단테 마르콜레타 상원의원의 2025년 선거 캠프에 7,500만 페소를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