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취재원에 따르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베테랑 외야수 토미 팸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영입은 딜런 비버스 선수가 오른쪽 옆구리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3일 만에 이루어졌다.
볼티모어는 13년 차 MLB 베테랑인 38세의 팸을 영입하며 외야진의 뎁스를 보강했다. 그는 뉴욕 메츠를 포함해 총 10개 팀에서 활약했으며, 메츠에서는 4월 27일 지명 할당된 후 자유 계약 선수를 선택한 바 있다. 팸은 통산 1,250경기에서 타율 .256와 149홈런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 뉴욕에서는 9경기에 출전해 1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