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루수 조던 웨스트버그가 이번 주 오른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아 2026 시즌 전체를 결장하게 된다. 27세인 웨스트버그는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 부분 파열에 대해 보존적 치료를 진행했으나 차도가 없어 수술을 결정했다.
마이크 엘리아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을 앞둔 금요일에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웨스트버그는 지난 2월 20일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재발했고, 이번 주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아트라체 박사와 상담한 후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