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의 타일러 오스틴, 무릎 수술로 수개월 결장 위기

시카고 컵스 1루수 타일러 오스틴이 화요일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수개월 결장할 전망이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수요일 이 소식을 발표하며, 오스틴의 무릎이 스프링 트레이닝 초반 훈련에서 제대로 반응하지 않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팀은 이제 1루 로스터 깊이를 조정 중이다.

메사, 애리조나주 – 시카고 컵스는 오프시즌에 타일러 오스틴과 1년 12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1루수 마이클 부쉬의 백업으로 안정적인 선택이자 좌완 투수 상대 유용한 타자로 평가했다. 34세 오스틴은 2019년 이후 메이저리그 야구 무대에 나오지 않았으나, 작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프로야구에서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269/.350/.484, 11홈런, 14 2루타, 2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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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팀들,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과 함께 다수 선수 부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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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야구(MLB) 팀들이 2026년 2월 10일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콜로라도 로키스의 로스터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보도됐다. 주요 업데이트로는 블루제이스의 외야수 앤서니 산데르의 어깨 수술과 투수 셰인 비버의 준비 지연이 있다. 이러한 차질은 3월 26일 개막전 준비 기간에 발생했다.

시카고 컵스는 1루수 타이러 오스틴과 125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목요일 팀이 발표했다. 34세 베테랑은 메이저리그에서의 파워 잠재력과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가져온다. 이 영입은 오프시즌 다른 변화 속 컵스 타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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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출전을 기반으로 아리조나주 메사에서 수요일 2026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스토리라인으로는 신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의 통합과 투수 스태프 결정이 있다. 팀은 2025 와일드카드 진출을 넘어 내셔널리그 센트럴 타이틀을 노린다.

2026 MLB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카고 컵스는 지금까지의 소박한 지출에도 불구하고 임팩트 배터와 선발 투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야구 운영 사장 제드 호이어는 신중한 움직임을 강조했지만, 팬들은 컵스 컨벤션 전에 큰 손을 기대하고 있다. 예산 제약 속에 알렉스 브레그먼과 잭 갤런 같은 자유계약선수와의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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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좌완 저스틴 스틸과 1년 677만5000달러 계약을 체결해 연봉 중재를 피했다. 이 합의는 팀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한 데 이은 것이다. 하비에르 아사드와의 협상은 마감 시점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투수 조 라이언은 등 근육 경직으로 스프링 트레이닝 출전을 취소한 후 MRI 검사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들었다. 영상에서 염증만 확인됐으며 심각한 문제는 없어 며칠 휴식 후에도 개막 데이에 지장 없이 준비 중이다. 다가오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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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앤드루 페인터는 3월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026 스프링 트레이닝 데뷔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MLB 28위 유망주는 3년 전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한 후 짧은 등판에서 재슨 도밍게스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페인터는 이번 시즌 필리스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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