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루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왼쪽 발목 힘줄 수술을 받기 위해 월요일 오전 수술대에 올랐다. 해당 부상은 지난 화요일 다이킨 파크의 타격 연습장에서 배팅 연습을 하던 중 발생했으며, 그는 남은 시즌 동안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 에스파다 애스트로스 감독은 월요일 페이스타임을 통해 코레아와 대화를 나눴으며, 코레아가 목발을 떼는 대로 더그아웃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파다 감독은 코레아의 존재가 젊은 선수들이 차분함을 유지하고 타석에서의 접근 방식이나 수비 위치 선정 등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레아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즉시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