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금요일 베테랑 포수 트래비스 다노를 오른쪽 발바닥 근막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다노의 빈자리에는 트리플 A 솔트레이크에서 오마르 마르티네스가 콜업되었다.
이번 조치로 에인절스는 포수진 운영에 제한을 받게 되었다. 주전 포수인 로건 오하피는 지난 4월 25일 왼쪽 손목 미세 골절상을 입은 이후 여전히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오하피는 현재 그라운드에서 타격 연습과 머신을 이용한 포구 훈련까지 소화하고 있으나, 복귀를 위해서는 고속 투구에 대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