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가 구원 투수 커비 예이츠를 복귀시킨 지 하루 만에 우완 투수 알렉 마노아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 마노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 합류한다.
마노아는 스프링 캠프 도중 오른쪽 중지 손톱이 빠지는 부상을 당해 시즌 개막부터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그는 2024년 6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토요일 싱글A 란초 쿠카몽가 소속으로 재활 등판해 4 1/3이닝 동안 6실점을 기록했다. 28세인 마노아는 오프시즌에 195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팀이 필요로 하는 어떤 역할이든 수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