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4번 유망주인 우완 투수 후안 발레라가 수요일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앨라배마주에서 제프리 듀가스 박사가 집도했다.
레드삭스의 선수 육성 담당 수석 디렉터 브라이언 에이브러햄이 MLB.com의 이안 브라운에게 이 소식을 확인해주었다. 19세인 발레라는 지난 4월 16일 볼링 그린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가 팔꿈치 염증으로 교체된 이후 시즌 초반부터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그는 하이-A 그린빌 소속으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으며, 9 1/3이닝 동안 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뛰어난 헛스윙 유도 능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