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인 앤서니 볼피가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배리 소속으로 치른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인 볼피는 로체스터를 상대로 거둔 7-1 승리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볼피의 재활 배정은 화요일 더블A 서머셋에서 트리플A로 상향 조정되었다.
볼피는 앞서 더블A 서머셋에서 4경기 동안 11타수 4안타를 기록한 후 이번 경기에 출전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그가 메이저리그 양키스 로스터에 합류하기 전까지 정기적으로 유격수로 출전하며 총 55타석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수술은 오프시즌에 발생한 왼쪽 어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번 활약은 그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키스의 또 다른 유망주로 이번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한 제이슨 도밍게스 역시 이날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6회에 터진 그의 홈런은 볼피의 홈런에 이은 것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이었으며, 그는 2루타 2개를 추가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일라이더스는 구단 최고 유망주들의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7-1로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