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최고 유망주인 브레이든 몽고메리는 애리조나주 메사 슬론 파크에서 열린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시카고 컵스를 5-1로 꺾은 경기에서 홈런과 3루타를 기록했다. 22세 양방 스위칭 외야수는 홀 오브 페이머 진입이라는 장기 야망을 밝히면서 하루하루를 중시하는 태도를 강조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개릿 크로셰와의 트레이드로 영입된 몽고메리는 이 경기에서 파워와 스피드를 과시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일요일 애리조나주 메사 슬론 파크에서 시카고 컵스를 5-1로 꺾으며 스프링 트레이닝 2경기 연속 동시 도시 맞대결 승리를 거뒀다. 브레이든 몽고메리는 크게 기여하며 2회에 홈런, 6회에 3루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