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망주 로만 앤서니가 MRI 검사 결과 오른쪽 손목 염좌 진단을 받았으나 구조적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일일 단위로 상태를 점검받게 되었습니다. 21세인 앤서니는 월요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중 손목에 통증을 느꼈으며, 이르면 목요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부터 복귀가 가능합니다.
앤서니는 월요일 레드삭스가 5-4로 승리한 타이거스와의 경기 첫 타석에서 체크 스윙과 파울 타구를 치던 중 오른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그는 화요일 보스턴으로 돌아가 MRI 검사를 받고 구단 수부 전문의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염좌로 확인되었으나 골절이나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디트로이트 현지에서 이 소식이 공개되자 구단은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