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화요일 베이징에 있는 샤오미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신형 전기차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의 자동화 및 기술 분야에서의 진보를 높이 평가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샤오미 자동차 공장 전시장에 마련된 신형 전기차에 약 5분간 탑승했다. 그는 음성 비서에게 세르비아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했고, 곧이어 세르비아 국가인 '정의의 신(Boze pravde)'이 재생되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성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이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있어 놀랍다며, 2,000대의 로봇이 모든 공정을 운영하여 두 번의 교대 근무로 1,500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칭화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중국 공산당 역사박물관도 방문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국의 발전은 지식, 근면, 교육, 그리고 장기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세르비아에 대한 투자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