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는 금요일, 2016년에 조직에 합류한 야구 및 비즈니스 운영 사장 데릭 팔비와 상호 합의로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단장 제레미 졸이 야구 운영을 인수하며, 구단주 톰 폴라드 경영인이 비즈니스 부문의 임시 감독을 맡는다. 이 결정은 최근 구단주 변경 속에서 이뤄졌으며, 2025 시즌의 실망스러운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프론트 오피스에서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 팀은 금요일, 스프링 트레이닝 2주 전 데릭 팔비와 결별했다. 2016년 야구 운영을 이끌기 위해 영입된 팔비는 지난해 3월 데이브 세인트 피터가 자문 역할로 물러난 후 야구와 비즈니스 양쪽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승진했다. 이 결정은 팔비와 집행위원장 톰 폴라드가 클럽의 미래 구조에 대해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폴라드는 지난 12월 형 조로부터 주요 운영을 인수하고 새로운 소수 투자자들과 함께 취임했다. 그는 “내가 새로운 역할을 맡고 데릭과 내가 이 조직의 미래를 논의하면서, 트윈스와 데릭 모두에게 변화가 최선이라는 데 동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팔비의 공헌을 칭찬하며, 그의 리더십 아래 조직의 현대화, 2019·2020·2023년 3번의 AL 센트럴 지구 우승과 4번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언급했다. 2023년에는 21년 만에 토론토를 꺾고 플레이오프 첫 시리즈를 승리했다. 그러나 지난 2시즌은 좌절이었다. 2024년 82승80패, 2025년 70승92패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대대적인 매각이 이뤄졌으며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포함됐다. 팔비는 새로운 방향에 존중을 표했다. “톰의 입장을 완전히 존중합니다. 조금 다르게 보이게 하고 싶다는 거죠… 둘 다 하는 건 확실히 정말 힘든 일이에요.” 2024년 11월 단장으로 승진한 제레미 졸은 이제 구단주에게 직접 보고하며 야구 운영을 간소화한다. 폴라드는 비즈니스 운영을 임시로 감독하며, 새 사장 검색이 진행 중이다. 두 리더 모두 졸에 자신감을 보였으며, 폴라드는 그의 인재 육성 역할을 강조했다. 트윈스의 2026년 예상 급여 총액은 1억800만 달러로, 2023년 약 1억6000만 달러 기록에서 줄었으며, 바이런 벅스턴과 조 라이언 같은 선수들의 추가 로스터 변경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전환은 트윈스의 혼란스러운 시기의 최신 사례로, 매각 실패와 소수 지분으로 해결된 4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