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도쿄 아카사카 지역 사우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고객 2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인력이 사우나 문 근처에서 남녀를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했으며, 내부 벤치가 타버렸다. 5층 건물 3층 화재는 약 1시간 만에 진압됐다.
30대로 추정되는 두 고객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개인실을 예약했다. 오후 12시 25분경 미나토구 아카사카 소재 시설에서 비상벨이 울려 경찰에 신고됐다. 화재는 2~4층에 사우나 유닛과 욕조가 있는 개인실이 있는 5층 건물 3층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인력에 따르면 남녀는 사우나 문 근처에서 알몸으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며, 유닛 내부 벤치가 타버렸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화재는 약 1시간 후 진압됐다.
시설 웹사이트에는 TV 연예인 Panzetta Girolamo가 총괄 매니저로 나와 있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도쿄 도심의 이러한 개인 사우나 시설의 안전 문제를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