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연합 군사 훈련을 위해 지상 기반 타이폰 미사일 체계를 일본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중국의 역내 군사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동맹국 차원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배치는 지상 기반 중거리 미사일 플랫폼인 타이폰 체계를 포함하며, 일본 자위대와의 훈련 과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팬타임스는 6월 21일 이 계획을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이를 동맹의 방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체계는 중국과 관련된 역내 안보 우려에 대해 더욱 강력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