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테현 산불로 1,000명 이상 대피

수요일 일본 이와테현 오쓰치에서 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당국이 1,000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소방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화재를 악화시켰습니다.

수요일 일본 북동부 이와테현 오쓰치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화재는 오후 1시 50분경 고즈치 지역에서 시작되어 여러 건물과 인근 산림으로 번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약 10km 떨어진 기리키리 지역에서 또 다른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지방 당국은 두 번째 화재 인근 566가구, 총 1,077명의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자위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테현 정부는 오후 4시에 특별 재난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소방 헬기를 투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주민이 오후 1시 55분경 "비탈길에서 불이 난다"며 처음 화재를 신고했습니다. 주택과 헛간을 포함해 최소 5채의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산리쿠 철도 오쓰치역에서 북서쪽으로 8km 떨어진 산림 지역으로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모리오카 지방 기상대는 오쓰치를 포함한 남부 해안 지역에 건조 및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체육관에 대피 중인 61세의 한 주민은 "두 곳에서 불이 났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집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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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발생한 이와테현 오쓰치 산불이 목요일 오전까지 200헥타르 이상을 태웠다. 자위대 헬기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건물 7채가 불에 탔으며 주민 245명이 대피했다.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오쓰치 지역은 2011년 쓰나미의 아픔을 간직한 곳으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추가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다.

AI에 의해 보고됨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 만에 진화되었으며, 총 1,633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지방 당국과 소방청은 토요일 이 같은 상황을 확인했다. 지난 4월 22일 이와테현 오쓰치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는 30여 년 만에 발생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산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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